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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연예인들 복근노출 보니 여자들의 맘을 알곘다.

제목에 대해서..제가 복근을 보고 좋아하는 여성들의 맘을 알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럼 무슨 뜻이냐면 지금부터 말하지요.
요즘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복근을 노출하는 것이 유행이 되어 있더군요..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일부러 자랑이라도 하듯이 티를 위로 올리거나 셔츠 단추를 끄르는 행동을 하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처럼 노출시킨 채로 촬영을 하는 경우도 많아졌구요...대표적으로 추노..그런데 저는 그런 연예인들의 모습에서 질 낮은 잡지에서 볼 수 있는 자신의 몸을 최대한 노출시킨 여성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남성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 노출의 수위를 높이는 여성들을 볼때마다 일반인 여성들이 느꼈을 감정을 알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