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ex라는 콘돔을 만드는 회사가 아주 신기한 속옷의 prototype을 공개했습니다. 그건 서로 잘 만나지 못하는 연인들에게 서로의 손길을 느끼게 해주는 건데요. 길게말할 필요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연인의 속옷 이미지에 있는 버튼을 터치하면 해당 부위의 바이브레이터가 작동하는, 그런 겁니다..
음..이건 정말...이 속옷이 시장에 나오면 연인들은 좋기도 하겠지만 일상생활에서 난감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터치가 느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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