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염소 - 옛날 옛날에 에티오피아의 한 양치기가 양들이 어떤 열매를 먹고 기분좋게 춤추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최초로 카페인의 효과를 발견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커피를 그냥 먹었습니다. 아프리카의 부족들은 커피 열매를 지방과 섞어서 동그랗게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이슬람의 성장은 커피의 인기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슬람교는 술을 금지했지만 커피는 금지하지 않았습니다.
  세계의 모든 커피는 'bean belt'라고 불리는 지역에서 재배됩니다. ('bean belt'란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의 열대지역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와이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커피가 재배되는 주입니다.

  1675년, 잉글랜드의 왕은 커피 하우스를 금지시켰습니다. 그곳이 그에게 반역하려는 자들이 모이는 장소라는 이유였습니다.
 세계인들의 70%는 아라비카를 사용합니다. 아라비카는 부드럽고 향기있는 열매입니다. 나머지 30%는 로부스타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더 쓰고 아라비카보다 카페인이 50% 더 들어 있습니다.

커피는 나무에서 자랍니다
 커피 나무는 원래 30피트(9미터)까지 자라지만 열매를 따기 쉽도록 10피트(3미터)까지 자라도록 개량되었습니다.
 커피콩은 사실 밝은 붉은색 열매안에 있는 씨앗입니다.

  커피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거래되는 상품입니다. (첫번째는 석유입니다.)
  우선 커피열매를 나무에서 따고 말리고 녹색의 씨앗이 나올때까지 껍질을 벗깁니다. 그다음 그 씨앗을 260도정도에서 볶습니다. 몇분동안 볶으면 씨앗이 팍 튀면서 크기가 두배가 됩니다. 또 몇분후에 한번더 튀면 커피콩이 완성됩니다.

조지 워싱턴이 인스턴트 커피를 발명했습니다.(당신이 아는 그 워싱턴이 아닙니다.)
과테말라에 살던 벨기에인 워싱턴이 1906년 인스턴트 커피를 발명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커피콩의 종류가 아닙니다. 단지 커피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아메리카노란 용어는 2차 세계대전 중의 미군 병사에서 유래했습니다. 전쟁중에 그들은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묽게 만들어서 먹곤 했습니다.
카페인-어떻게 작용할까요
 뇌에는 아데노신이란 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특별한 수용체에만 결합합니다. 이 물질이 결합하면 졸림을 느낍니다.

카페인이 뇌에 나타나면 이것이 아데노신의 수용체에 결합하여 아데노신이 결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려면 뇌하수체의 분비샘이 긴급상황으로 인식하고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또 카페인은 도파민의 농도를 증가시킵니다.
이렇게 카페인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소설 가시고기에 나오는 주인공 아이가 백혈병을 고치기 위해 기증을 받아야 했던, 한국에 이식 받을 수 있는 조혈모세포가 없어서 일본인에게세 받아야 했던 것. 그렇습니다. 조혈모세포 기증이란 한 사람의 선행으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수 있는 매우 가치있고 보람찬 일입니다. 과거에는 이를 흔히 ‘골수이식’으로 불리웠지만 의학의 발전으로 골수 외에 다른 곳(말초혈액,제대혈)에도 조혈모세포가 존재한다는사실이 밝혀지면서 최근 골수이식, 말초혈액조혈모세포 이식, 제대혈 이식을 통칭하는 용어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조혈모세포(hematopoietic stem cell)란 쉽게 말해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공통조상세포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몸에 분포하지만 골수에서 제일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혈모세포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걸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혈액형이 다른 것 처럼요. 조혈모세포에서는 혈액으로 생각하면 혈액형에 해당하는 '조직적합성항원(H.L.A)'이란게 있습니다. 그런데 혈액은 가족이 아니라도 같은 A, B, AB, O중 나와 같은 혈액형이 있을 수 있는데 조혈모세포는 연고가 없는 남이 자신과 같은 H.L.A를 가질 확률은 2만분의 일 정도로 매우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등록을 해도 평생 기증할 기회가 없을수 있고 백혈병에 걸려서 기증자를 애타게 기다려도 H.L.A가 맞는 사람이 없어서 나을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고나니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지금 당장 조혈모세포 기증절차를 알아봐야겠는 생각이 드십니까? 그런데 그런 결심을 흔들리게 하는 루머가 있죠? 바로 그거 하면 매우 아프다더라..기절할 정도로 아프다더라...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어쩌고 저쩌고..
그러나 조혈모세포 기증자는 사실 그렇게 아플 일이 별로 없습니다. 세포를 뽑을때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이 끝난 후에도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말초혈조혈모세포 기증이라고 헌혈할 때 처럼 팔에서 조혈모세포를 뽑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람의 숫자도 이웃 나라들에 비해 적고 환자가 자기에게 맞는 조혈모세포 보유자를 찾아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기증을 거부한다고 합니다. 그 거부의 말로 인해 환자가 희망에서 절망으로 떨어지고 또 환자의 생명을 포기해야 하는 사형선고가 될수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일반적으로 여성부라고 하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떠올릴까? 여성의 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라는 생각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남성들을 무시하고 여성들의 권리만 과도하게 주장하는 이기심 많고 억지를 잘 쓰는 기관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퍼져 있다. 적어도 인터넷 상에는 이런 생각이 절대 다수다. 그런데 여성부가 어떻게 행동했기에 이런 비웃음을 받고 있는 걸까? 사실을 말하면 여성부가 이런 말을 들을 이유는 없다. 여성부를 공격하는 많은 소문들이 있지만 그것들은 헛소문일 뿐이다. 지금부터 그 헛소문들을 하나씩 알아보자.

1. 여성부가 죠리퐁의 판매를 금지했다?
 이것은 말그대로 헛소문일 뿐이다. 사람들이 이런 황당한 말을 믿기 전에 이 소문을 확인시켜 줄 기사나 여성부 홈페이지를 찾아보았다면 어디서도 아무런 증거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도 루머를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성부 관계자도 죠리퐁, 소나타3, 테트리스에 관한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못 박은 적 있다.
관련기사

2. 여성부는 세금 낭비하는 기관
 여성부장관이 화분구입비로 1570만원을 지출했다고 하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것도 어디서 이런 정보를 얻었는지 알 수 없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이와 관련된 어떤 기사도 찾을 수 없다. 기자들이 이렇게 큰 기사거리를 놓칠거라고 생각하는가? 또 여성부가 여남평등상 시상식에 40억원을 썼다고 하는 말도 있다. 이것또한 증거가 없다. 밑의 사진을 보라.
네이버에서 기사를 검색을 해보니 '여남평등상'과 관련한 기사는 없고 '여성부장관 화분'에 관련된 기사는 위에 보이는 기사가 전부다.
 혹시 이것과 관련된 증거를 찾았다면 알려주기 바란다. 내가 여성부의 세금 낭비에 관해 찾은 자료는 이것이 있다. 이 예산집행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나 이것이 낭비라도 여성부만 비난을 받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다른 부처들의 낭비에 이렇게까지 반응하지는 않는 것이다.
 여성부의 1년 예산이 얼마라고 생각하는가? 여성부 예산을 몇조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2009년 예산이 670억원이다. 못믿는 사람들은 이곳을 클릭하라.

이밖에도 많은 루머가 존재하고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게시판에는 '한국 여자는~'식의 여성들을 비하하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 외국인의 입을 빌려서 한국의 여성들을 비판하는 글도 있다. 이런 글은 객관적으로 보이지만 어떤 외국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

여성부와 여성운동에 대한 이런 루머가 나도는 이유
 아직 남녀평등에 대한 의식이 성숙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한다. 아직 사회 곳곳에는 여성들이 권리를 찾아가는 행동을 불쾌하게 바라보는 눈들이 존재한다. 아마 나쁜 의미로 보수적인 사람들이나 사회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자들일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만들어낸 적대감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진실처럼 변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험한 말 쓰면서 싸우는 사람들을 매우 싫어한다. 그중에는 여성문제만 나오면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여성들을 공격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내용의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같이 말을 섞을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 햇살 2010.03.08 02:00

    테트리스, 소나타3 같은 경우는 여성부가 아니라 'YWCA'에서 문제삼은게 와전되서 여성부가 욕먹는 경우죠.

  • 시간죽이기 2011.03.23 09:40

    여성부의 1년 예산이 얼마라고 생각하는가? 여성부 예산을 몇조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2009년 예산이 670억원이다. 못믿는 사람들은 이곳을 클릭하라.

    =====================================================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2009년에는 670억이였나본데..
    2010년.. 2011년 모두 2000억이 넘는군요.. 2009년엔 정말로 670억이였나요?
    정말로 670억이였다해도.. 무슨 주요 사업을 거창하게 하길래.. 예산이 갑자기 3배로 증가..
    3배를 떠나서 1300억을 넘게 땡겨올수 있는건지..

    거참 그러고보니 이번에.. 이렇게 불려진 자기네들 연간예산의 2배에 달하는 4000억 기금을 만들어주면 자기네들이 사업관리를 하겠다고 했대지요?

    2009년->2010년.. 에도 +2배 되었는데..
    이런식으로 3년에 한번씩 3배씩 뻥튀기 해보려는건 너무 욕심인듯.

  • 지나가던이 2013.12.03 17:49

    기자가 기사를 못내게 막았을거란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이 논리대로라면 나는 무지갯빛 토끼를 본적이 없으니 그런 토끼는 존재하지 않는다란것과 다를 바가 없네요.

    • 2345 2016.01.06 14:15

      여성부가 얼마나 권력가졌다고 일일히 언론통제를 어떻게함? 만약 죠리퐁금지같으면 그 과자회사가 뭐하냐고 겁나 따졌을텐데 그리고 만약 회식비 억대면 정부가 나서지 그리고 무지개빛토끼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니 없는게. 맞음 아마 귀납적 논리일꺼임 반박할려면 님이 무지개빛토끼 찾어오면됨 노벨상감 ㄱㄱ

링고스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서 컴퓨터에서 쓸 수 있는 사전입니다. 그러나 한컴사전이나 네이버 사전과는 다릅니다. 링고스는 자기가 원하는 단어를 원하는 사전으로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귀찮게 단어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거나 일일이 치지 않아도 됩니다. 단순히 단어를 블럭을 씌우거나 우클릭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놓기만 해도 단어에 대한 설명이 뜹니다. 이걸 사용자가 정할 수 있죠
위 사진이 링고스로 'massacre'를 검색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블럭을 씌우면 단어의 뜻이 나오고 문장을 블럭씌우면 문장이 해석되어 나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불어, 베트남어, 아랍어 다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계번역이 사람이 하는 번역보다 좋을순 없지만요..
링고스는 하나의 사전만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위 이미지에서 저는 네이버 영한사전을 이용하고 있죠? 그밖에 저는 구글사전, vicon 한영사전, 그밖에 예문집 등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사전들이 처음부터 링고스에 들어 있는게 아니고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으면 됩니다. 그러면 링고스를 나에게 맞춰서 쓸 수 있죠.

위 버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가 나옵니다...여러분들도 링고스를 이용해서 영어사이트 자유롭게 이용해 보세요. 영어실력이 금방 느는것이 느껴지실 겁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새롭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죠? 바로 영어듣기 입니다. 외국어 모의고사 1번부터 17번까지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영어듣기. 저도 영어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고3때 영어듣기에선 다 맞거나 하나 틀리는 정도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던 바, 열공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을 위해서 영어듣기 노하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모의고사때 듣기를 시작하기 전에 문제를 찬찬히 살펴봐라
 
보통 학생들은 시험지를 받은 후 듣기방송이 시작하기 전 페이지를 뒤로 넘겨서 18번부터 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문제를 시간안에 다 풀 자신이 없다면 이렇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풀지는 마시고 꼭 방송이 시작되지 전에 1번부터 17번까지 문제를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문제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어떤 형식의 대화가 나올지, 보기는 무엇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저는 방송이 시작하기 전 두 문제 정도만 풀고(This 가 무엇인지 묻는 문제죠?) 듣기 문제를 봤습니다.

두번째, 학교에서 틀어주는 듣기방송을 활용하라
 듣기방송을 안해주는 학교는 없겠죠? 저는 영어듣기를 학교에서 틀어주는 방송 외에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듣기방송이 나올때는 열심히 들었죠. 이때 다른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데 듣기는 잘한다고 생각하고 소홀히 하면 귀가 막혀 버립니다. 그리고 보통 듣기교재엔 문제 뒤에 딕테이션이라고 받아쓰기를 하는 곳이 있죠? 이거 하라고 학교에서 같은곳을 두번 틀어주는데 제 주위 친구들은 전부 문제를 한번더 푸는 용도로 활용하더군요. 저는 귀를 쫑긋 세우고 빈칸에 해당되는 단어를 막 휘갈겼습니다. 영어가 아니라 아랍어처럼 보일 정도로 저도 못알아볼 글씨체였지만 중요한건 제가 그 단어가 뭔지 알고, 썼다는 것이죠.

세번째, 컴퓨터 하는 시간에 영어를 들어라
 물론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컴퓨터 하는 시간을 줄이고 또 줄여야 겠죠. 그러나 컴퓨터를 완전히 끊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 겁니다. 어차피 못 끊을거면 그 시간을 성적에 도움이 되게 하자는 거죠. 영어듣기 교재를 만드는 출판사 사이트에서 듣기파일을 받으시고 그걸 컴퓨터 할때마다 계속 들으세요..저는 그 대사를 외울 정도로 많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