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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문빠 wiza****에게... -1-

대깨문들의 피해의식, 비이성, 무논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인간은 거의 모든 주제에서 나한테 쳐발려놓고 자기만의 비정상적인 이해능력과 무논리, 망상장애로 끝까지 자신의 비이성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세상을 자기 망상의 틀 안에서 믿고싶은 것만 믿으며 살고 있음.

 

니가 쳐발린 것들을 하나하나 말해볼까?

 

1) 대통령이 AZ백신을 먼저 맞으면 안된다. 

2) 우리나라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3) 내가 병원에서 일할 리 없다. 

4) 병원에서 일한다면 나처럼 생각할 리가 없다.

 

1) 너는 대통령이 AZ백신을 맞고 잘못될 수도 있으니까 먼저 맞으면 안된다는 소리를 했는데, 잘못될 수도 있으면 왜 국민들한테 왜 맞히는지 그걸 설명하지 못하고 넘어갔음. 대통령한테 맞힐 수 없다면 국민들한테도 맞히면 안 되지. 안 그래? 국민이 마루타냐?

 

2) 우리나라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불안이 있다는건 눈이있고 귀가 있다면 다 아는건데 너는 니 망상과 현실인식장애로 우리나라엔 AZ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아예 없다는 듯이 말하고 있음. 너는 니가 하는 말에 근거조차 내밀지 않고 있지만 나는 직접 접종대상자들이 불안해한다는 기사를 보여줬지? 그런데 너는 기사의 내용은 안 보고 ‘우선접종 대상자 93%가 동의했다.’ 라는 문장만 보고 내 말이 완전히 논박되었다는 듯이 끝까지 억지를 부렸지? ‘우선접종 대상자중 93%가 동의했다.’와 ‘우리 국민들도 AZ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라는 문구가 애초에 의미가 다른데 너는 두 말이 같은 내용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더는 말할 필요가 없다는 듯이 대댓글을 달았지. 

 그래서 내가 너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했지? 제일 처음 [내가 속한 부서에도 백신 접종에 동의했지만 AZ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라고 설명했고, ‘우선접종 대상자의 93%가 동의했다.’ 라는 말의 뜻하는 바와 ‘국민들이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이 어떻게 다른지, 두가지 말이 어떻게 동시에 나올 수 있는지 내가 설명했지? 그런데 너는 시종일관 ‘아몰랑 93프로!’, ‘아니야 93%야’, ‘93프로!!!’ 이런 식으로 대응했지.ㅋㅋㅋㅋ 저 93프로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 평범한 국민들에게서 나온 거냐? 어? 접종에 동의했으면 불안함이 없다는 거냐? 

 

기억나는 부분이 있는데 내가 내가 이런 설명을 하면서 ‘~~ 이럴 수 있다.’ 라고 말했을때 니가 이런 대답을 한 적 있지. 

‘왜 가정을 해서 논쟁을 하냐’고 

 내가 왜 그런 말을 하게 되었는지는 몇 문장만에 까먹고 ‘~~ 할 수 있지.’ 라는 어미를 보고 내가 내 마음대로 가정을 한다고 생각한 거지 ㅋㅋㅋㅋ 이게 니 두뇌의 한계야 ㅋㅋㅋ 나는 주고받는 대화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내가 설명을 해야 할 상황이 되니까 일어난 현상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 너는 불과 몇 문장 앞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도 까먹고 내가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정해서 말한다고 생각한거야.

 이것뿐만이 아니라 너는 전반적으로 대화에서 길을 잘 잃고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서 엉뚱한 말을 잘해. 문장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니가 수능공부를 해봤는지 모르겠는데 너는 학교다닐때 언어영역에서 한번도 5등급보다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잖아? 아니라고 하지 마 다 알고 있으니까. 그런 주제에 인터넷에서 남과 논쟁을 하면서 니가 제대로 된 말을 하고 남보다 논리에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ㅋㅋㅋ  이건 무슨 자신감인지...ㅋㅋㅋ

 

https://m.news.nate.com/view/20210304n47832?mid=m01 

니가 이 기사를 보면 뭐라고 할지 모르겠네 ㅋㅋㅋ 문대통령도 기꺼이 AZ백신을 맞겠다고 하고 국민들의 ‘불안감’을 차단하겠다고 했음 ㅋㅋㅋㅋ 청와대도 국민들에게 AZ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는 걸 인정했고 대통령이 AZ백신을 맞아서 솔선수범을 하는게 맞다는 뜻도 밝혔음 ㅋㅋㅋㅋ

—이부분에 대해서 꼭 코멘트해라. 너는 보면 댓글을 다 읽는지가 의심스럽단 말이야. 니가 여기까지 글을 다 읽었다면 반박해라—